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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거주 기반 포털” 아파트관리 앱 ‘아파트너’ 별별 기능 살펴보니…

[프라임경제] 2012년 인구주택 총 조사에 따르면 우리나라 전체 가구 중 공동주택 거주자 비율은 70%를 넘는다. 하지만 이웃 간 소통 부재로 공동체 의식이 붕괴되면서 입주민 간 분쟁이 증가하는 등 공동체적 요소가 소멸되고 있다.

8월12일 ‘공동주택관리법’ 시행령·시행규칙 확정 시행일에 맞춰 아파트 운영관리, 전문화, 투명화, 효율화에 제도적 뒷받침이 가능한 앱 ‘아파트너’를 살펴봤다.

 

스마트폰으로 내가 살고 있는 아파트의 관리비 조회가 가능하고, 전자투표로 동 대표를 선출하는 등 새로운 아파트 통합운영관리 시스템 ‘아파트너’에 눈길이 쏠린다.

아파트너는 맑은 아파트, 똑똑한 아파트를 만드는 ‘맞춤형 아파트 통합운영관리 시스템’ 앱으로 중소기업 ㈜에이지스마트에서 개발했다.

이 업체 정동영 대표는 “얼마 전 배우 김부선의 아파트 난방비 비리사건으로 아파트관리에 대한 국민들의 의구심이 증폭됐다”며 “‘아파트너’ 앱을 통해 자신이 거주하는 가구뿐 아니라 같은 단지 거주 평균 관리비 등을 확인할 수 있다”고 설명했다.

 

◆”전국 250여단지 벌써 사용 중”

아파트너는 아파트별 맞춤형 앱으로 △가구별 관리비 조회 △실시간 공지 △모바일 하자접수 △놀이터 폐쇄회로(CC)TV 스마트뷰 △가스자가검침 △택배조회 알림 △아파트 커뮤니티시설 강좌 예약 △주차위치 확인 △홈네트워크 연결 △방문차량 등록 △전자투표 및 설문이 가능하다.

정 대표는 “2014년 9월 광주시 광산구 소재 호반베르디움에서 전국 최초로 모바일 아파트 전자투표를 실시했다”며 “아파트 내 동 대표, 부녀회장 등의 투표에 ‘아파트너’를 활용하면 참여도 향상, 투표의 투명성이 보장된다”고 말했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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프라임경제 이보배 기자 | lbb@newsprime.co.kr | 2016.08.12 10:04:52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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